이용안내
아홉 구비 돌아 떨어지는 구곡폭포가 있어 더욱 아름답다는 강촌. 강촌역에서 약 1시간정도 걷다보면 폭포입구인 매표소에 도착한다. 15분정도 더 오르면 돌탑과 아홉 개의 구비를 돌아보는 구곡정이 있으며, 47m 높이에서 떨어지는 하얀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 구곡폭포에 이르게 된다. 특히 겨울철에는 떨어지는 폭포가 그대로 빙벽으로 변해 빙벽 등반인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다.
휴무일 | 연중개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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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시간 | 상시이용 가능 |
입장료 | 입장료: 2000원 -춘천사랑상품권 제공 일반(청소년, 초‧중‧고등학생 포함) 면제-춘천사랑상품권 미 교부 호수권 주민(춘천, 홍천, 화천, 양구, 인제) 국가유공자, 장애인, 기초생활수급자, 경로(65세 이상), 미취학아동(6세 이하) |
시설사용요금 | 없음 |
주차시설 | 대략 200여대 |
주차요금 | 경형 1,000원 / 소형 2,000원 / 대형 4,000원 |
장애인 편의시설 | 장애인화장실설치 |
관광가이드 | 봉화산 근처 아홉구비를 돌아 떨어지는 50m의 웅장한 물줄기가 장관인 구곡폭포는 1981년 2월 13일 춘천시 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2,423㎢이다. 구곡폭포 매표소에서 걸어서 약 20여분 거리에 폭포가 나타나는데 그 높이와 웅장함이 주변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고, 기괴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하늘벽 바위 등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. 겨울철에는 빙벽 등반을 위한 동호인들의 발길이 잦다. 폭포 밑 우측 등산로를 따라 20여분 걸리는 "깔닥고개"라는 재를 넘으면 자연부락인 문배마을이 나타난다. 이곳에는 산채비빔밥과 토속주를 판매한다. |
핵심내용 | 봉화산 기슭에 있는 높이 50m의 폭포 |
홈페이지 | 없음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