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탬프투어 장소

과거 쇠퇴했던 상권에 청년들의 손길이 닿아 공방, 맛집, 카페 등이 가득한 춘천의 새로운 여행명소로 재탄생되었다.

과거 경춘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폐 역사이다. 포토존, 미니전시관, 느린우체통 등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.

STAMP HOUSE

옛 백양리역사 건물 옆
INFORMATION

남산면 북한강변길 910-14
개방시간 : 09:00 ~ 18:00 (동절기 08:00~17:00)
휴관일 : 매주 월요일, 설날, 추석

과거 시골 역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추억이 담긴 새로운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. 기존에 운행하던 무궁화호 열차는 유정열차로 재탄생하여 북카페로 운영 중이며, 역무원 제복 체험, 느린우체통 체험을 할 수 있다.

낙후된 마을을 예술과 문화가 깃든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‘낭만골목 프로젝트’로 탄생한 벽화골목으로 골목길을 따라 걷다보면 아기자기한 벽화와 재미있는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.

지역 청년 창업자들이 모여 만든 문화 예술 공간이다. 기찻길 아래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공간을 구성하였으며, 각종 체험뿐 아니라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.

인간과 예술,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자연 속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상원의 작품세계와 도자기·금속·유리체험, 뮤지엄스테이 등을 즐길 수 있다.

의암호 수변에 위치한 KT&G 상상마당은 아트스테이(Art+Stay) 라는 컨셉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으며, 상상스테이에서는 숙박도 가능하다.

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책의 모든 것을 보고, 느끼고, 체험할 수 있는 책을 위한 공간이다. 엽서제작, 활판인쇄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.

STAMP HOUSE

박물관 외부
INFORMATION

신동면 풍류1길 156
관람시간 : 09:00~18:00(동절기 09:30~17:00)
휴관일 : 매주 월요일, 설날/추석 당일

우리 전통 붓의 역사와 종류, 제작 과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소이다. 붓을 만드는 전통적인 공구들과 붓 제작 공방을 관람할 수 있으며, 붓만들기, 붓사용해보기 등 체험학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.

남춘천역 근처에 위치한 춘천의 대표 전통 시장으로 푸짐한 인심은 물론 토속음식을 비롯한 사계절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.

춘천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거리로 아름다운 야경명소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.

춘천의 바이오기술로 생산되는 제품뿐 아니라 우수한 기업들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.

북한강을 둘러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춘천의 청정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.

7만평의 초지에 조성된 한우목장으로 소, 토끼, 양 등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사계절 체험농장이다.

의암호 물길을 따라 친구, 연인, 가족과 함께 색다른 카누 체험을 즐길 수 있다.